갑자기 툭! 초등생 피하라... '민식이법 게임' 고인 모욕 논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운전자의 처벌을 대폭 강화한 ‘민식이법’이 시행 중인 가운데, 고인의 이름을 제목에 내걸은 게임이 .. news.chosun.com 민식이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능력(?) 있는 모 개발자가 폰 게임을 만들어냈다고 하여 부랴부랴 설치해서 플레이를 해보고 간단 리뷰를 해본다. 게임명은 '스쿨존을 뚫어라' ;; 평점이 기가 막히다..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쉽지않다. 게임 로직에 운전자들의 고충을 심도있게 반영했더라. 그래픽만 좀 보완하면 완벽할거 같다. 그래도 이 정도 퀄리티면 대단한 듯. 개발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탁상행정에 쐐기를 박은 게임이다. 운전자를 향해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