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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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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러쉬 - 세상의 모든 소리 이 영화에 나오는 아역이자 남주, 프레디 하이모어. 영화에 몰입할 수 밖에 없었던 요소, 그의 잘생긴 외모. 2015년에 개봉한 '팬'에 등장한 아역 리바이밀러(트윗) 또한 귀엽고 잘생긴 외모때문에 영화관에서 두번봤을 정도ㅎ 프레디 하이모어의 현재 모습. 나이들어도 여전히 훈훈하다. 92년생, 한국나이로 28세. 영화는 16살에 찍은셈. 영화의 스토리는 의외로 상투적이다. 오래전부터 늘상 등장했던 이야기. 남녀가 첫눈에 사랑에 빠졌고, 집안의 반대로 헤어졌고, 남자모르게 여자는 임신했고, 불의의 사고로 사고를 당했으나 아버지의 거짓으로 아이는 고아원에 버려졌고... 하지만 이런 시시콜콜 통속적인 전개에도 인생영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음악. 세상의 모든 소리가 음악의 음표로 탈바꿈되어 아름다운 ..
위플래쉬 - 한몸이 된다는 것 영화 제목이 위플래쉬인데 의미는 네이버사전에 '채찍질'이라고 나와있다. 영화에 나오는 사부가 엄청 싸가지없게 나오는데 영화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나 또한 앤드류(남주)만큼 빡쳐버리기 일쑤였다. 지 맘에 들지않으면 가차없이 지적하고 피멍들때까지 싸다귀 때리고 일부러 다른 수강생과 경쟁시키고 최고의 드러머가 되도록 거칠게 조련하는 내용이다. 선배가 앤드류에게 드럼악보를 맡겼다가 분실하고 멘붕인 와중에, 앤드류는 악보를 통으로 다 외웠다며 자신이 이를 수습하려한다. 그는 사부 맘에 들기위해 점차 드럼과 한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의 연주를 사부는 그럭저럭 만족하는 얼굴이었고 소규모 경연대회에서 그가 속한 합주팀이 1등을 한다. 여기서부터 앤드류는 기고만장하다가 결국 개쪽박을 찰줄이야.. 나도 예상못했는데 피를..